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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실제로 연비를 좋게 만드는 방법 5가지!

Woocar관리자 0 39 10.12 15:28

안녕하세요.
청주중고차 우카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연비를 좋게 할 수 있는 5가지 실생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유가 시대에 경제에 도움 되시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

               

"자동차의 연비를 좋게하는 방법은 무엇이냐"는 궁금증을 가져본적이 다들 있으시죠? 내차는 연비가 9km/L 밖에 안나오는데 같은 차를 타는 다른 사람은 12km/L나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매달 들어가는 유류비에 가슴 아프신 적은 없으신지요?

이런 고충을 아는 여러 매체에서 때마다 유류비를 아끼는 법을 골자로 하는 조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령 '급'자가 들어가는 행동을 하지말고(급가속.. 급감속등!) 트렁크는 비워서 무게를 줄이고, 속도를 천천히 끌어올리되 느긋한 맘으로 운전할 것을 말하곤 합니다. 이미 이런것은 다 압니다! 다만, 현실에서 이렇게 차를 타고 다니면 잘못하는 도로위의 민폐차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죠..


연비를 좋게 만드는 방법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걸 다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에, 연비를 좋게하는 방법중 가장 현실성이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간단히.. 정말 간단히 5가지를 꼽았습니다. 이정도는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첫째, 가속은 힘차게 하되 '항속'하세요
차가 기름 먹는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1) 운전자가 엑셀을 밟을때
2) 자동차가 가속의지를 인지하였을때
3) 엔진의 실린더에 연료를 분하사고나 스로틀 바디를 열어줄때

즉, 1~3번 모두 운전자가 페달을 밟아 연료를 분사할때의 상황입니다. 즉, 페달을 깊이 밟으면 기름이 많이 먹고, 적게 밟을수록 기름이 덜 먹는다는 거죠! 연료 분사량은 페달을 밟을때의 양과 비례합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전무가들은 "연비를 따진다면 엑셀을 조금만 밟으라"고 강조를 합니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바퀴를 굴릴 때, 즉 가속시 엑셀 페달을 적게 밟아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를 당부했지요. 너무나 맞는 말입니다. 위의 원리에 대입해 보면 연료 분사량이 줄어 모두가 "연비왕"이 될 수 있지요~!


하지만, 매 신호마다 오른발에 온 신경을 기울이며 서서히 출발하자고 생각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결국 편할려고 타는게 자동차인데 말이에요. 무엇보다 변속기의 다단화가 진행된 오늘날에는 이게 꼭 맞는 말도 아닙니다. 예전 차들의 경우 최고 단에 물려도 엔진이 빠르게 돌아 연료 절약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던게 사실, 자동변속기는 4~5단 기어가 전부였기에 항속하는 것보다 서서히 가속해 기름을 아끼는 것이 중요했었죠ㅕ. 하지만, 요즘에는 소형차까지 6단~8단변속 자동기어가 보급된 세상입니다. 이로써 최고 단에 물렸을 때의 연료 절감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결국 골골거리며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보다 오히려 재빨리 가속한 뒤 톱 기어로 항속하는 것이 연비에 유리하다는 논리입니다.

여담이지만, 자동차 입장에서는 약한 힘으로 가속하는 건 "고부하 조건"에 해당됩니다. 일부 직분사 엔진 차들의 경우 이때 꺄르륵거리는 노킹을 수반하는게 그 증거입니다. 따라서 무조껀 서서히 가속하기보다는 원하는 속도까지 빠르게 끌어올린 뒤, 그 속도를 유지하며 엑셀 페달을 살짝만 밟아 보세요.



둘째, 메이커에서 권장하는 엔진오일도 충분합니다.
자동차가 힘을 내어 굴러갈때는 필연적으로 동력성능을 깍아 먹는 '저항'이 있기 마련입니다. 바퀴의 구름저항과 변속기의 저항, 공기저항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엔진 자체에도 저항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이중에서는 실린더 내벽과 피스톤의 간의 저항이 가장 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엔진 내부에는 필연적으로 마찰을 줄이기 위한 기름(엔진오일)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친환경이 자동차의 핵심 가치로 떠오름에 따라 여러 메이커들이 저점도의 '저마찰 엔진오일'을 권장합니다. 구체적으로 5W20~5W30의 저점도 오일을 순정으로 채택, 엔진 마찰 저항을 줄여 연비를 이끌어낸다는 원리입니다.


물론, 엔진오이르이 역할은 윤활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폭발로 인해 뜨거워진 엔진을 식히기도 하고 연소에 따른 불순물을 정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순정 엔진오일일지라도 고출력 차량에는 OW40에서 부터 심지어 OW60과 같은 고점도 오일까지 들어갑니다.

이러한 엔진오일의 중요성 때문에 일부 자동차 전문가나 정비사들은 고가의 합성 엔진오일을 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대개의 운전자에게 계륵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주행 환경에서는 메이커가 권장하는 순정의 저마찰 엔진오일도 충분하다는 얘기힙니다.

엔진보호의 목적을 우선 고려해 고점도 오일을 쓰면 가속이 둔해지고 연비가 나빠집니다! 따라서, 자신의 주행 환경과 운전스타일을 고려해 괜찮다면 메이커가 권장하는 엔진오일을 쓰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메이커가 가속과 내구성, 연비까지 모두 생각해 설정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뜨거운 것'들은 마음껏 트세요
가끔 이런 얘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름을 아끼려고 히터 잘 안튼다??"고. 아무래도 에어컨을 틀면 연비가 나빠지니 히터도 으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면서 뜨끔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히터는 연비에 끼치는 실직적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엔진 힘을 빼먹는 에어컨과 달리 히터는 그저 엔진 열을 실내로 보내주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때에는 블로워 모터를 돌리기 위해 전기가 필요하고, 그로인해 발전기가 돌아가기도 합니다. 발전기는 엔진에 걸려있는 벨트로 돌아가기 때문에 부하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나, 이게 출력 내지 연비에 끼치는 영향은 일반적인 운전자가 느끼기 어려울 만큼 미미합니다. 따라서 여름철에 사용하는 에어컨과 달리 동절기의 히터나 스티어링 휠 열선, 시트 열선은 기름값 걱정말고 마음껏 쓰시기 바랍니다.



넷째, 창문을 여는 것보다 에어컨을 추천해 드립니다.
여름에 에어컨을 틀면 연비가 나빠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뜨거운 공기를 제거하고 찬 바람을 내보려면 필연적으로 콤프레셔가 돌아가야 하는데, 이게 엔진에 벨트로 걸려 있어 출력을 떨어트리면서 기름을 많이 먹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보통 에어컨을 틀고 다니면 많게는 20%까지 연비가 나빠지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런 현상은 경차나 소형차등의 저출력 차량에서 더욱더 두두러집니다. 그래서 기름값에 예민한 일부 운전자는 에어컨 대신 창문을 여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과 에어컨을 트는 것 어떤것이 기름을 적게 먹을까요? 이를 입증하기 위해 그동안 여러 자동차 전문 언론과 기관들이 테스트를 실시해 왔습니다. 결론은 그때그때 다르다 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에어컨 대신 창문을 여는게 획기적으로 기름값을 아끼는 방법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로 귀결될 텐데 필자는 창문 개방보다 에어컨 트는 걸 추천합니다. 창문 열면 에어컨 틀었을 때에 비해 운전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아울러 열린 윈도우로 다른 차 바퀴 회전력으로 튄 돌이나 이물질이 실내에 들어 올 수 있고 대기 환경이 나쁜 수도권에서는 내장재의 오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더운 날 창문을 여는 것보다 에어컨이 시원한 게 자명하죠. 보태어 기술 발전으로 최신 차량은 에어컨 작동에 따른 기름 소모율이  크게 줄었습니다. 또 에코모드에서는 에어컨 콤프레셔의 작동 빈도를 최소화해 기름을 절약하고, 가속 환경 등 엔진에 부하가 거릴 때는 에어컨이 저항으로 덜 작용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타이어를 주기적으로 체크해 주세요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지면 주행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심한 경우는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발생, 휠에서 타이어가 빠져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연비가 나빠집니다. 방금 바람 넣은 자전거가 훅훅 잘가지만 바람 빠진 자전거는 굴릴때 다리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그래서, 티이어 공기압은 늘 철저히 관리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 오일 교환시 꼭 한번은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연비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견론적으로,

1. 차량 가속시 일정한 속도까지 빠른게 변속하자!
2. 엔진오일은 일반적인 정품오일이 좋다! 꼭 비싼 합성류가 좋은 것은 아니다
3. 히터등 뜨거운것은 연비소모가 거의 없다!
4. 창문을 연은 것보다 에어컨을 트는 것이 좋다!
5. 타이어 공기압은 습관처럼 관리하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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